국군문화진흥원,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어린이도서 5천 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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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문화진흥원,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어린이도서 5천 권 기증

2019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4만2464권

  • 승인 2026-05-05 12:0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국군문화진흥원 도서 기증 단체사진
국군문화진흥원이 5일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어린이 도서 5000권을 기증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국군문화진흥원(이사장 전계청)이 어린이날인 5일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어린이도서 5000권을 기증했다.

진흥원의 이번 기증은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의 독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립도서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를 도서관 서가에 비치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중복 도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작은도서관 등에 재기증해 독서 자원의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

여기에 올 하반기 열리는 '증평 김득신 북페스티벌'에서 기증 도서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해 군민 모두가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도 만든다.

한편 국군 문화생활 관련 도서 보급 및 독서 운동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군립도서관 도서 기증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졌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회 4745권, 2020년 2회 9231권, 2021년 1회 5177권, 2022년 1회 5047권, 2023년 2회 3264권, 2025년 1회 1만 권에 이어 이날까지 누적 4만2464권에 달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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