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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문화진흥원이 5일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어린이 도서 5000권을 기증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진흥원의 이번 기증은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의 독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립도서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를 도서관 서가에 비치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중복 도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작은도서관 등에 재기증해 독서 자원의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
여기에 올 하반기 열리는 '증평 김득신 북페스티벌'에서 기증 도서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해 군민 모두가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도 만든다.
한편 국군 문화생활 관련 도서 보급 및 독서 운동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군립도서관 도서 기증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졌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회 4745권, 2020년 2회 9231권, 2021년 1회 5177권, 2022년 1회 5047권, 2023년 2회 3264권, 2025년 1회 1만 권에 이어 이날까지 누적 4만2464권에 달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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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