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회 충북아이돌봄 축제’ 오스코에서 개최

  • 전국
  • 충북

충북도, ‘제2회 충북아이돌봄 축제’ 오스코에서 개최

아이돌봄 그림그리기 대회와 VR체험, 자율주행로봇, 소방체험 등 돌봄가족 축제의 장 마련

  • 승인 2025-09-01 07:3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는 오는 6일 '제2회 충북아이돌봄축제'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2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돌봄가족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1부(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되는 가족과 돌봄,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우리 집 하루 이야기' 주제의 '아이돌봄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참가자가 350명 모집에, 701명이 사전접수를 하는 등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2부(낮 12시~오후 16시)에서는 아이돌봄 능력고사, 우리가족 네컷 사진, VR MBTI, 체형 검사, AI 자율주행로봇, 종이접기, 걱정인형 만들기, 소방안전체험, 성문화버스 등의 체험부스 30여 개가 무료로 운영되며, 대한치어리딩협회의 공연과 시니어클럽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된다.

이날 축제에서는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전담 인력과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행사 제목처럼 아이돌봄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돌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양육 친화적 충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1.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2.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4.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5.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