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소재 기업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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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지역소재 기업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09-03 10:55
  • 수정 2025-09-03 11:0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지역소재 기업과 사회적 책임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천군이 지역소재 기업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일 장항농공단지에 입주한 ㈜코츠, 장항국가생태산단 입주기업 ㈜해성푸드원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책임경영은(CSR)은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지역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윤리적 책무를 의미한다.

(주)코츠는 활석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서천군 1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으며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가공식품 생산 기업인 ㈜해성푸드원은 서천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규격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 식품마켓에 기부해 자원 절감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근로자 복지증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정보 공유 및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기웅 군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이 힘을 모아 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업의 자발적 CSR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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