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와 프로골퍼 출신 박현경 레슨 프로가 함게하는 박현경골프아카데미가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 첫 레슨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그립을 배워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레슨을 받으며 빨라진 스윙에 클럽이 빠져 나갈 것 같다는 박희정 아나운서.. 초보 골퍼들도 스윙시 클럽이 빠져나갈까 그립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손에서 빠질 염려 없이 스윙 날리는 법! 간단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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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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