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포스트시즌이 마무리 됐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한화를 응원해준 시민들의 열정은 KBO리그 최고의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경기장 밖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포스트기간 내내 야외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응원의 중심에는 청주에서 온 한화이글스 찐 팬이 있었는데요.. 볼파크의 창화 단장 이상으로 시민들의 열정을 끌어냈던 현성일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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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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