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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NHN Dooray 온보딩팀 박준후 전임 강사가 맡아 최신 협업 플랫폼 '두레이'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두레이 소개, 주요 기능 설명, 문서 취합 및 공동편집, 일정 공유, 드라이브 활용 사례 등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팁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높이고 협업과 소통이 강화된 스마트 행정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확대·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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