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물리치료학과, PRIDE 취업박람회 참여해 진로 탐색

  • 충청
  • 충북

강동대 물리치료학과, PRIDE 취업박람회 참여해 진로 탐색

RISE사업단 지원으로 2학년 45명, 현장 실습·채용 기회 모색

  • 승인 2025-09-19 11: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 충북 PRIDE 취업박람회’ 학생 참가 사진
강동대 '2025 충북 PRIDE 취업박람회' 참가 단체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강동대 물리치료학과는 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PRIDE 표준현장실습 및 학생-기업 취업박람회-미래를 잡(JOB)다: 실습·채용 커넥트 데이'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목표로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기업에는 지역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층의 지역 정주 달성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적으로 했다.



취업박람회는 충청북도와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충북 PRIDE 공유대학이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대학 재학생 1000여 명과 지역 선도기업 50여 개가 참여했다.

강동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RISE사업단 지원으로 2학년 재학생 45명이 참가해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를 직접 탐색했다.

행사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천연물, 배터리·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설명회 ▲기업별 취업상담 및 면접(참여 기업 50여 개와 학생 1:1 상담 및 면접)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사진 촬영, 헤어 스타일링, 인생네컷 촬영 등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을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준혁 책임교수는 "RISE사업단 지원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RISE사업단 단장도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성장을 돕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