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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수옥폭포에서 제3관문(조령관)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청정 연풍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 이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한지체험박물관을 찾아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과 친목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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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천변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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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회원들은 이날 면내 초입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을 심어 마을 곳곳을 아름답게 단장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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