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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도내 11개 시·군, 12개 기관에서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서로가 어울리며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체육활동, 명랑운동회, 교류 프로그램,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우정과 협동심을 다졌다.
김병노 관장은"앞으로도 상호 교류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사격, 볼링 등 스포츠 활동, 가족체험, 심리상담,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과 긍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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