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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제공) |
김 대표는 지난해 추석부터 매 명절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꾸준히 기탁해 이번까지 총 9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 기부해 받은 답례품 180만 원 상당의 쌀을 어머니가 계시는 속리산면 경로당에 재 기탁했으며, 이번에 받을 답례품인 쌀 10kg, 30포(100만원 상당)도 즉시 속리산면에 다시 기부할 계획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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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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