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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추석과 ‘2025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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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농협의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이번 행사가 ‘농촌재생과 경관 꾸미기’와 맞닿아 있는 만큼 캠페인에 최선을 다해 동참했다.
김정완 지부장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서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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