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매월 마지막 금요일 '금요문화마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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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월 마지막 금요일 '금요문화마당' 열린다

9월부터 12월까지 올누림센터서 톱·하모니카·클래식·영화 무대

  • 승인 2025-09-25 08:5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포스터
단양군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2025 문화가 있는 주간 금요문화마당'을 운영한다.홍보포스터
가을이 깊어지는 9월, 충북 단양군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2025 문화가 있는 주간 금요문화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는 달마다 새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9월 26일에는 톱 연주 공연이 첫 무대를 열고, 10월 31일 하모니카 선율이 이어진다. 11월 28일에는 클래식 공연이, 12월 26일에는 영화 상영이 준비돼 있어 네 차례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관람은 회차마다 약 100명 내외로 가능하며,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금요문화마당은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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