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안전한 관람객 맞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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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안전한 관람객 맞이 '총력'

23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현장 바움 준비 점검
24일 홍순광 부시장 등 10여 명, 최종 현장 점검
안전·보건·교통·위생 등 빈틈없는 안전 대책 가동

  • 승인 2025-09-26 08: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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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23일 해미읍성 축제장을 방문, 현장 점검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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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23일 해미읍성 축제장을 방문, 현장 점검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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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진행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최종 현장점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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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진행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최종 현장점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26일부터 개최될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관람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월 23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해미읍성을 찾아 축제 준비 상황과 임시 주차장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읍성 내 메인 무대가 예년보다 만족스럽게 설치돼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4일에는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해미읍성 일원에서 축제의 최종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몰려들 것을 대비해 축제 현장에 설치된 시설물의 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이 행복한 축제', '엄빠는 쉬고 싶다' 등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서산시는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통·위생 등 분야별 대책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청결 유지를 위해 축제장 전역에 분리수거함을 확충했으며, 전담 인력을 투입해 위생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도 이뤄졌다.

또한 교통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서산경찰서 등과 협조를 통해 비상 상황 시 대응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구급차는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교통에서 보건, 위생까지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미래세대부터 과거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충남 일품축제에서 나아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더하기 위해 축제장 내 전통 주막에는 다회용기가 사용되며,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친환경존이 운영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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