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홍수피해 ZERO'…안전한 댐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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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홍수피해 ZERO'…안전한 댐 운영 성과

3분기 소통회의서 물관리 성과·향후 대책 공유, 민관 협력 재확인

  • 승인 2025-09-30 08:35
  • 수정 2025-09-30 14:53
  • 신문게재 2025-10-01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댐 운영 소통회의
K-water 충주댐지사는 9월 29일 충주댐물문화관에서 3분기 댐 운영 소통회의를 열고 홍수기 운영실적 등을 논의했다.(K-water 충주댐지사 제공)
집중호우로 인한 우려가 컸던 올 여름, 충주댐은 철저한 계획 운영으로 수해 없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댐 운영 주체와 지자체, 주민이 함께 만든 협력의 결과가 지역 안전을 지켜냈다는 평가다.



K-water 충주댐지사는 9월 29일 충주댐물문화관에서 3분기 댐 운영 소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지방환경청, 한강홍수통제소, 단양군·여주시·원주시·충주시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홍수기 운영실적 ▲주요 제약사항과 관리 결과 ▲홍수기 이후 물관리 전망 ▲비상대처계획 개선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 댐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올해 충주댐은 계획적인 운영으로 약 16억㎥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해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상·하류 지역의 피해 없이 안정적인 물 관리에 성공했다.

나아가 2026년 상반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연수 지사장은 "수해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자체와 주민, 관할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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