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생성형 AI 플랫폼'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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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생성형 AI 플랫폼' 공식 오픈

교직원·학생 누구나 활용…교육·연구·행정 전반 디지털 혁신 기대

  • 승인 2025-09-30 17: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저화질)
한국교통대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0월 1일 'KNUT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AI 디지털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과 학내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도입됐다.



플랫폼은 ChatGPT, Gemini, Claude 등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보 검색, 문서 분석, 번역, 요약,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학 포털시스템과 연동되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개인정보 동의와 AI 윤리 교육 이수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대학은 플랫폼을 통해 ▲업무 생산성 제고 ▲AI 기반 학습 환경 조성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연구 데이터 분석 효율화 ▲행정 서비스 질적 개선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통합 도입으로 개별 AI 서비스 구독료 부담을 줄여 비용 효율성도 확보했다.

윤승조 총장은 "AI 활용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의 혜택을 폭넓게 누리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플랫폼은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교통대는 대학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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