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는 태안에서 힐링하세요!"

  • 충청
  • 태안군

"추석 명절에는 태안에서 힐링하세요!"

가을꽃박람회와 수목원, 휴양림 등 볼거리·즐길거리 다채

  • 승인 2025-10-01 10:0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추석 연휴 태안 볼거리 1(태안 가을꽃박람회)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은 태안 가을꽃 박람회장. 태안군 제공


2. 추석 연휴 태안 볼거리 2(천리포수목원)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은 천리포수목원. 태안군 제공


20250822_131646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은 청산수목원 팜파스글라스 모습.


2. 추석 연휴 태안 볼거리 4(팜카밀레)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은 팜카밀레. 태안군 제공


2. 추석 연휴 태안 볼거리 5(안면도 자연휴양림)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태안군 제공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태안반도에서는 바다 여행, 해안탐방로 여행, 생태·체험 여행, 농어촌 체험 여행, 힐링 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 가족단위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명절 연휴기간 태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2025 태안 가을꽃박람회(남면 마검포길 200)

아름다운 가을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로 9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된다.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주관하며 가을의 대명사 국화를 비롯해 버베나, 클레오메, 산파첸스, 샐비어, 펜타스, 금어초, 꽃담배, 설악초 등 다양한 품종이 전시하며, 야간에는 같은 장소에서 빛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소원면 천리포1길 187)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국내 대표 수목원으로 고 민병갈 박사가 1962년부터 개관했으며, 56만 2천㎡ 면적에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등 다양한 식물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맞이 행사로 각종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가을 해변의 낭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청산수목원(남면 연꽃길 70)

SNS에서 '팜파스의 성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팜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다. 팜파스그라스는 남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원산지인 벼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만발하는 새하얀 깃털 모양의 풍성한 이삭이 아름다워 '풀꽃의 여왕'으로 불린다.

홍가시원과 연원, 팜파스원, 밀레정원, 삼족오미로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등 테마별 정원이 잘 조성돼 있으며, 낙타과에 속하는 알파카를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인기도 높다.



◆팜카밀레 허브농원(남면 우운길 56-19)

국내 최대의 허브관광 농원으로, 동화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정원에서 약 200종의 허브와 500여 종의 야생화, 150여 종의 습지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정원과 허브요리, 차,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받는 등 힐링 여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안면읍 안면대로 3195-6)

지난 1992년 개장한 휴양림으로 토종 적송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 자생하는 자연휴양림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의 편안한 쉼터로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최근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돼 전 국민에게 슬픔을 안겼던 숭례문 복원에 안면송이 사용되면서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철저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것"이라며 "연휴기간 힐링의 도시 태안에서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