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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나 혼자서는 외롭고 힘들지만 너라는 존재를 느끼고 함께 살아가면 비로소 우리가 따뜻한 이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관장은 이어 “마음건강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LH 임대아파트 입주민이 당면하고 있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치료적 목적이 아닌 예방적 목적으로 2025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주 1회, 총 31회)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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