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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환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직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오전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나눔활동 및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
추석 성금 전달 및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안원환 본부장과 직원들은 복지시설 내 화재·폭발·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안 본부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공단은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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