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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두고 이웃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자 논산시 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논산시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의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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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윤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좋은 행사를 마련하여 추석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보람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정완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에 따듯한 온기가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써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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