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이디어로 해양플랜트 혁신 이끈다

  • 정치/행정
  • 세종

청년 아이디어로 해양플랜트 혁신 이끈다

해양수산부, 제5회 해양플랜트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유식 해상풍력터빈 운송 방법 주제로 대학생 참여
창의성·논리성 평가 통해 본선 진출팀 선정
참가자, 실무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

  • 승인 2025-10-04 09: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참고자료_251003(조간)  교체
해양플랜트 청년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관련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제5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양플랜트의 대표 분야인 해상풍력 구조물과 관련해 '부유식 해상풍력터빈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해상 운송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석사과정 이하)은 5~10명으로 팀을 구성해 10일부터 28일까지 KRISO 누리집에 공지된 전자우편 주소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참가 팀은 ▲구조물(플랫폼) 예인·운송 방안▲해상크레인 작업 시 안정적 위치 유지 및 안전하면서 효율적인 설치 방법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예선 서류 심사를 통해 창의성, 논리성 및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15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팀은 KRISO의 전문가 지도와 온라인 세미나, 연구실 체험 등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본선은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RISO 심해공학연구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 팀은 현장에서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수조 모형실험을 진행한다. 최종 수상팀은 발표와 실험 결과를 종합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차세대 해양플랜트 엔지니어가 아이디어를 모형으로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실무적 감각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제4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4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제3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3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제1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1
제1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4.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5.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1.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4.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5.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