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우리가족 행복하군’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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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우리가족 행복하군’ 프로그램 호응

군인가족 유대감 형성 및 긍정적 가족 분위기 조성

  • 승인 2025-10-04 14:2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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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9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연무사랑·연무행복 어린이집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가족단위 문화 여가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하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우리가족 행복하군’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자녀 양육 참여 시간이 제한적인 군인 가족을 위해 부모교육과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양육 기술의 향상과 가족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회기에는 부모 대상 자녀양육법 교육으로 양육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으며, 2회기에는 종이컵과 풍선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녀 놀이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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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에는 가족 얼굴 컵케이크 만들기, 가족과 함께 2인용 테이블 만들기 활동이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협력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가족센터 이혜경 센터장은 “군인가족은 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기술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서로의 애착과 유대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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