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국제성지 유빌라떼 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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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국제성지 유빌라떼 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신앙과 음악이 어우러진 '주님께 드리는 찬양의 대향연'

  • 승인 2025-10-12 11:05
  • 수정 2025-10-14 10: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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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국제성지유빌라떼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홍보물
깊어가는 가을, 신앙의 향기가 음악으로 울려 퍼진다.

해미국제성지유빌라떼합창단(단장 권덕수)이 주최하는 제6회 정기연주회가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해미국제성지 대성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유빌라떼 합창단 정기 연주회는 '주님께 찬송드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신앙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해미국제성지 유빌라떼 합창단을 중심으로 아드르떼 합창단과 CPBC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협연하며, 설희영 지휘자와 남기림 반주자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음악의 울림을 선사한다.

설희영 지휘자는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이자 고백"이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신앙의 감동과 위로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광석 주임신부는 "해미국제성지는 순교의 역사와 신앙의 정신이 깃든 성지로, 유빌라떼 합창단의 찬양은 그 신앙의 유산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귀한 사도적 사명"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신자와 시민 모두가 평화와 은총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해미국제성지유빌라떼 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신앙과 예술을 결합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클래식 성가곡과 현대 찬양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신앙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을의 오후, 주님께 드리는 찬양의 시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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