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위생등급제’ 연중 신청 접수···안심 음식점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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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위생등급제’ 연중 신청 접수···안심 음식점 확대 나서

위생 점검·컨설팅 지원으로 참여 부담 줄여, 등급 지정 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 승인 2025-10-13 10:26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포스터(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철저한 위생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해 외식 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신청 업소는 희망 시 사전 현장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는 3년간 위생 점검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융자 지원, 군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겠다”며 “신청 업소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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