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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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전 분야서 두각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 위한 노력과 성과 인정… “88만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

  • 승인 2025-10-14 07:59
  • 수정 2025-10-14 09:5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는 1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996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1차(정량평가), 2차(정성평가, 인터뷰평가), 3차(주민만족도 설문) 평가 등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현직 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청주시는 이번 심사에서 시민 소통 확대, 시민 체감형 꿀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역대 최대 규모 34조원 투자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대외 평가에서의 우수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이라는 최고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종합대상은 88만 청주시민과 4천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2024년 '글로벌 도시지수' 국내 기초지자체 중 1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3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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