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실무공무원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실무공무원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서 1박 2일 일정, '소통·공감·화합' 강조

  • 승인 2025-10-14 0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14080420
서산시는 공직자들의 정책기획 능력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4080433
서산시는 공직자들의 정책기획 능력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4080451
서산시는 공직자들의 정책기획 능력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공직자들의 정책기획 능력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청 실무공무원 47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법, 팀 빌딩, 인공지능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력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저녁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MC의 진행 아래 진행된 화합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공직자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나눴다.

이 시장은 "오늘 워크숍은 직급과 부서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되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서산시정은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바로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운 소통과 협력의 에너지가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평소 업무에 쫓겨 깊이 있는 기획이나 정책 발굴을 고민할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동기부여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또 다른 참가자는 "AI 활용과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가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서산시의 정책이 시민에게 더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 및 실현 역량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