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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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 전문성 높인다

매월 정기 교육 운영…욕구조사 반영해 맞춤형 교육 체계화

  • 승인 2025-11-16 11:24
  • 신문게재 2025-01-19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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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가 도내 16개 지역 가족센터 및 세종시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매월 정기적인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가족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가족정책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과정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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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진행된 교육은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 교육 ▲가족정책 및 가족사업의 이해 ▲온가족보듬사업 심화교육 ▲비영리 마케팅 전략 및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효율을 높이는 엑셀 실무 및 공문서 작성법 ▲리더십 및 조직관리 교육 ▲소진예방교육('나 사용 설명서','올바른 내 몸 관리법')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정책 및 가족사업의 이해',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등의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종사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11월 종사자 워크숍에서는 종사자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 가족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와 함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예술기반 소진예방 프로그램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진행돼 종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현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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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매년 종사자 욕구조사를 실시해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 올해도 100여 명의 종사자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계획을 준비 중이다. 조사에서는 법률·의료 분야 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새로운 수요가 확인됐다. 센터는 이를 반영해 내년에도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과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보다 맞춤형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 종사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6개 지역 가족센터 및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를 지원하는 광역거점기관으로, 종사자 교육과 네트워킹, 시군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가족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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