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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권영선 교육장이 금산학생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초등 생존수영 교육현장을 방문했다 |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초등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금산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내 16개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생존수영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물에 뜨기, 호흡 유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안전한 교육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 임장지도와 함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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