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일 개막

  • 충청
  • 홍성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일 개막

상설시장·명동상가 연계 행사로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 승인 2025-10-17 13:4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30일부터 11월2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홍성상설시장에서 구이존, 먹거리존, 공연무대가 함께 운영된다.
홍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5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이 축제는 올해 주변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바비큐 축제장인 홍성 한우&한돈존 인근 홍성상설시장에서 구이존, 먹거리존, 공연무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한우&한돈존에서 고기를 구매한 후 상설시장 구이존에서 상차림비를 지불하고 불판과 야채를 제공받아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먹거리존에서는 잔치국수, 김밥, 통닭, 호떡 등 전통 시장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상설시장은 축제 기간 중 레트로 감성의 옛 시장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장 할인판매와 지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메인 바비큐장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홍성명동상가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명동상가 리어카데이&야시장'을 운영한다. 제3회 명동상가 노래자랑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거리 댄스 공연,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됐다.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의 맥주와 안주를 판매한다. 상가 내 할인행사를 통해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 외에도 근처 홍성상설시장, 명동상가에서 준비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들러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