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69차 시도대표회의 서천에서 개최

  • 충청
  • 서천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69차 시도대표회의 서천에서 개최

  • 승인 2025-10-22 11:1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모습
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69차 시도대표회의 모습(서천군의회 제공)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21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울시연수원에서 제269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시도대표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경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도대표회의는 서울시 조동탁 의장을 비롯 전국 15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 김기웅 서천군수가 참석했다.



또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충남도 각 시군의회 의장과 전익현.신영호 도의원, 김아진 부의장을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원들도 함께 해 각 지역과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했다.

회의에 앞서 서천군립예술단 공연과 충남도 홍보영상 시청을 통해 충남도와 서천군을 알리는 한편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유공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대표회의는 이날 FTA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국가산단 입주업종 코드 변경 유연화 건의안, 성공적인 지방시대 달성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했다.

김경제 의장은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1991년 이래 자치와 분권의 시대는 계속해 발전해 왔고 지방자치가 성숙해질수록 기초의회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기초의회가 바로 서야 진정한 자치와 분권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체 중의 하나로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목표로 정책개발, 현안대응, 권한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