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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가 충남라이즈센터와 KNU RISE사업 성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사렛대 제공) |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RISE사업 운영 현황 공유, 2025년 RISE사업 성과 관리 방안, 2026년 RISE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나사렛대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RISE사업의 방향성을 잘 실현하고 있다"며 "대학의 재활복지 특성화를 기반으로 스마트 재활복지 인재 양성과 사회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선진화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RISE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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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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