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본격 개막

  • 스포츠
  • 야구종합/메이저리그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본격 개막

  • 승인 2025-10-26 12:2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IMG_9523
박찬호 팀61 대표가 25일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한국 리틀야구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0월 25일 한밭야구장에서 개막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11월 3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80개 리틀야구팀, 2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기록한 박찬호 선수의 이름을 건 국내 최고 권위의 유소년 대회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팀61(박찬호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찬호 팀61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한대화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김운장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직무대행 등을 비롯해 야구계 주요 인사와 학부모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인언츠의 이정후 선수도 현장에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박찬호 팀61 대표는 축사를 통해 "리틀야구는 한국 야구의 뿌리이자 미래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꿈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1월 3일 한밭야구장에서 박찬호 대표의 경기 해설과 함께 중계될 예정이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주말날씨] 충청권 강추위 계속… 때때로 눈비도
  3.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환영"
  4. "종속적 지방분권"… 국힘 충남도의회 의원, 정부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 비판
  5. [교단만필] 변화하는 교실, 변하지 않는 가치 '성장’
  1. 사각지대 있는 충남교육 정책 다 잡는다… 도의회 3년마다 정책 효과성 검증
  2. 충남도, 무역수지 전국 1위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