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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도입 업무 협약 체결 했다. |
군은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어온 관내 자영업자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배달앱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이용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를 특징으로 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월 26일부터는 지역화폐와 연계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앞으로 가맹점 모집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공배달앱이 지역에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배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배달앱 도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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