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초·중 연계 꿈나눔 쿠킹클래스 운영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심원초·중 연계 꿈나눔 쿠킹클래스 운영

수제 빵·쿠키 어르신 기관 기부

  • 승인 2025-10-29 11: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KakaoTalk_20251027_102627564_01
고창군 고창군 심원초와 심원중학교가 최근 꿈나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심원초·심원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초등학교와 심원중학교가 최근 초·중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꿈 나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프로그램은 심원초등학교·심원중학교 교육복지실 주관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만의 특기를 계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지난 25일 마지막 회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소금 빵과 쿠키를 포장해 지역 어르신들이 계신 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정성껏 구운 빵과 쿠키를 전하며 "내가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원초등학교·심원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선후배 협력의 장을 마련,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며 관계 맺기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복지사는 "아이들이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과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4.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5.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헤드라인 뉴스


젊은 교사 중도퇴직 급증… 충남도, 비수도권 중 2위

젊은 교사 중도퇴직 급증… 충남도, 비수도권 중 2위

최근 5년 차 미만 비수도권 교사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충남은 경북 다음으로 전국에서 이탈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직 교원 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공립 교사 가운데 중도퇴직자는 5777명이다. 5년 전인 2020년(6704명)과 비교했을 때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연차별로 보면 젊은 교원의 중도 이탈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근무 기간 5년 미만인 저 연차..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