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5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자 모집

  • 충청
  • 충북

제천시, 2025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자 모집

학기당 최대 100만 원 지원… 11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 승인 2025-10-29 07:23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 2025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자 모집
2025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 홍보물.(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보호자(부 또는 모)와 대학생 자녀가 모두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의 대학 재학생이다.



지원금은 2025년 2학기 등록금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학생이 다른 장학금을 지원받은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만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지원금은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학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소식·알림 >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 미래정책과 인구정책팀(043-641-5302)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2.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3.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4.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1.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2. 與 대전특위 띄우자 국민의힘 ‘견제구’
  3.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4.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권한 회복 분기점 되나
  5. 대전 마약사범 208명 중 외국인 49명…전년보다 40% 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 시작

대전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 시작

대전시가 초광역 교통 인프라 기능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에 들어간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용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이달 내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상반기에 발표되는 대광위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중구) 공약에서 출발했으며, 지난해 8월 정부의 지역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특히..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