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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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재단,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보 약속

  • 승인 2025-11-04 09: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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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제공=인천시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일, 재단 본점에서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부현 신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천시 경제통상국장과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남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경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역경제 전문가다.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취임사에서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존재 이유다"라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보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한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보를 약속하며,"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확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1998년 인천광역시가 설립한 공공 신용보증기관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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