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숙 서산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의정대상 부문 대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가선숙 서산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의정대상 부문 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활동·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으로 2년 연속 수상 영예

  • 승인 2025-11-05 19: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5193907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가선숙 서산시의원이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가선숙 의원 제공)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주관했으며, '지방자치제도 정착 및 지방소멸 방지?유권자 정책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 의원은 지난해(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가선숙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서 복지·교육·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들을 직접 챙기며, 조례 제·개정과 시정질문,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입법 성과는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형평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서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제정,「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 제정,「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제정,「서산시 주차장 조례」 개정(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와 여성농업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이북도민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수상 소감에서 가 의원은 "이 상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과"라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지역 인사들은 "가 의원은 늘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2년 연속 수상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서산시민의 삶을 바꾸는 현장 의정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가선숙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생활 밀착형 조례 입법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5. [건강] 엄지발가락이 휘고 아픈 무지외반증 치료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