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발표.시상식 7일 열려

  • 충청
  • 충북

'제4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발표.시상식 7일 열려

충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열려

  • 승인 2025-11-06 05:54
  • 수정 2025-11-06 10:1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KakaoTalk_20251105_154928171
충북청소년 팩트체크대회 본선발표·시상식 안내문.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재단)과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제4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발표·시상식이 오는 7일(금) 오후 2시에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매체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 정보에 대한 지역 청소년의 비판적 사고 및 정보판별 능력 향상을 위해 2021년에 최초 시행했다. 재단 세종·대전총괄지사와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공동 주관한다.



팩트체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활동계획서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중등부 각 5팀, 총 10팀은 약 2개월 간 재단 미디어교육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지방소멸, 환경오염, 지역상권 등 다양한 지역 이슈·현안에 대해 팩트체크를 진행하는 한편, 콘텐츠 제작 및 프로젝트 활동 등을 수행했다.

시상식에 앞서 팀별로 프로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한다. 팩트체크 결과보고서 점수와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각 1위 팀은 최우수상(충청북도교육감상), 차 순위 3팀은 우수상(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수상한다. 최우수상 팀의 지도교사에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팀은 ▲탄금팩트파인더즈(탄금초등학교) ▲진천상신STAR(진천상신초등학교) ▲TTM파파고(진천상신초등학교) ▲임팩트(청남초등학교) ▲이팩트(청남초등학교) ▲팩트시그널(서전중학교) ▲체크메이트(충주상업고등학교) ▲찐확인단(청주중앙중학교) ▲증평팩트체커(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동성걸즈(동성중학교) 등 총 10팀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4.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5.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