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제 맞아 ‘상호 존중 릴레이 캠페인’ 참여

  • 충청
  • 충북

다솜제 맞아 ‘상호 존중 릴레이 캠페인’ 참여

한국폴리텍 다솜고,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확산

  • 승인 2025-11-06 07:33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2025년 제14회 다솜제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상호 존중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제공)
충북 제천에 자리한 이주 배경 학생들의 기술대안학교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학교장 윤지현, 이하 다솜고)가 학교 축제인 '다솜제'를 맞아 '상호 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제천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운동에 일환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다솜고 에는 16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소 밝은 인사와 예의 바른 태도로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다솜고 만의 따뜻한 학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윤지현 교장은 "다솜고가 참여한 상호 존중 릴레이 캠페인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천시 학교 학부모연합회와 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다솜고를 비롯해 제천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들로 확대되며, 교육 현장을 더욱 밝고 긍정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4.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5.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1.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