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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백 소방서장이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 |
'소방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로 제정된 날로, 올해로 63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백 음성소방서장, 강기용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공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축사,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현백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화재 예방에 헌신한 소방가족과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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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