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범방 청소년희망나비학교, 부산·경주 일원서 수학여행 실시...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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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범방 청소년희망나비학교, 부산·경주 일원서 수학여행 실시...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 승인 2026-06-15 11:2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나비수학여행_석굴암 앞 단체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는 부산·경주 일원에서 범죄예방협의회 운영실장과 위원,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재학생 등 34명과 함께 수학여행을 실시했다.(사진=천안아산범방 제공)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배)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는 10~12일까지 부산·경주 일원에서 범죄예방협의회 운영실장과 위원,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재학생 등 34명과 함께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무역의 교두부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지역과 찬란한 신라 천년 고도 경주 일원의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A 군(17, 고3)은 "수학여행 2박 3일간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지내다 보니 서로 더 친해졌고, 실제로 본 부산항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경주의 찬란한 신라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동행하면서 챙겨준 위원들과 앞으로 진로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오병권 운영실장은 "사전 치밀한 현장 점검으로 수립한 여행계획 담당자 그리고 생업을 제쳐두고 동행한 위원들의 헌신적인 동행지도에 감사하다"며 "수학여행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여행이 앞날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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