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3D 모델링 기반 자동차 부품 역설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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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3D 모델링 기반 자동차 부품 역설계 교육' 운영

실습 중심 과정 통해 설계·제조 역량 및 데이터 관리 능력 강화

  • 승인 2025-11-10 17: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 모델링 기반 자동차 부품 역설계 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 모델링 기반 자동차 부품 역설계 교육과정' 참가자 단체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IDF(Idea Dream Factory)에서 '3D 모델링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 역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역설계의 전체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혀 설계 및 제조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3D 모델링 이해 및 역설계 실습 ▲자동차 부품 역설계 DB 처리 ▲3D 모델링 역설계 ▲부품 출력 및 후가공 등 4단계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형상 복제를 넘어 설계 의도와 기능까지 이해하며, 부품 데이터를 재질·치수 등 메타데이터와 함께 데이터베이스로 체계 관리하는 방법도 배웠다.

성보현 창업지원교육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설계 변경이나 부품 재활용 등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강화됐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창의적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 IDF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융합기술 기반의 메이커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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