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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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유성고 방문… 수능 시험장 준비상황 최종 점검

  • 승인 2025-11-10 18:03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설동호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1월 10일 유성고를 찾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격려하고, 시험장을 최종 점검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1월 10일 유성고를 찾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의 준비 상황을 세 차례에 걸쳐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췄다.



설 교육감은 시험실 배치도와 수험생 동선, 듣기평가 음향시설 및 예비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지진·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경로, 한파 대비 난방 시설, 교통 대책 등 돌발 상황과 기상 변화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도 확인했다.

이어 설 교육감은 입시 지도에 힘쓰는 교사들과 시험장 운영에 여념이 없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능을 사흘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설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육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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