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드림스타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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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드림스타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감동’

24명 단원, 한층 성숙해진 실력 선보여 '박수갈채'

  • 승인 2025-11-17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피어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한 해 성장과 도전이 무대 위 음악으로 피어오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논산시는 14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3층 극장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피어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명의 단원이 무대를 펼쳤다. ‘섬집 아기’, ‘디저트티니핑 OST’ 등 악기별 연주곡 12곡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합주곡 4곡을 선보였고, 아이들의 한층 성숙해진 실력에 학부모와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앵콜 무대에서 단원들은 ‘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를 부르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에 학부모들이 ‘부모의 노래’로 답가를 전하며 공연장을 감동의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그동안의 연습과 도전이 멋진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무대”라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논산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아동에게 필수 서비스와 개별 필요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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