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농산물 유통 혁신과 수급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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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농산물 유통 혁신과 수급 안정 도모

송미령 장관, 유통단계 축소와 온라인 도매시장 강화 추진
소비자단체와 협력으로 신선한 농산물 안정적 공급 목표
정부, 현장 의견 반영해 정책 개선 의지 밝혀
유통 효율성 제고로 농산물 시장 투명성 및 안정성 강화 기대

  • 승인 2025-11-17 14:4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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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림부와 소비자단체 간 간담회 모습. 사진=농림부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를포함한 10개 소비자 단체장과 만나 농산물 유통 혁신과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통단계를 합리적으로 줄이고 온라인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유통체계를 재구조화해 가격 변동폭을 줄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축산물 물가 점검과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가 협력해 농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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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이 이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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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과 각 소비자단체장들이 간담회 후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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