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빵' 할인행사...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 정치/행정
  • 세종

'가루쌀빵' 할인행사...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aT, 가루쌀빵 시식회로 소비 촉진 나서
500명 참석한 행사에서 가루쌀 제품 9종 소개
가루쌀 상식 모의고사로 인식 제고
11월 28일까지 20% 할인, 인스타그램에서 정보 확인 가능

  • 승인 2025-11-17 15:1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51117_2025 열기 더해(참고사진2)
가루쌀빵 20% 할인행사 시식회 모습.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가루쌀빵 시식회 개최로 가루쌀 소비 촉진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가루쌀빵 20% 할인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로, 시민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명이 참석했다.

aT는 가루쌀 제과제빵 메뉴를 알리기 위해 시식회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는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3개 베이커리의 가루쌀 제품 9종이 소개됐다. 또 가루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가루쌀 상식 모의고사'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참고해 문제를 풀었고, 만점자에게는 가루쌀 쿠키가 제공됐다.

가루쌀 제품을 맛본 한 시민은 "가루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 있어 맛이 정말 훌륭하고, 무엇보다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것 같다"고 말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전국의 할인행사 참여 매장을 방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가루쌀 빵을 맛보길 바란다"며 "aT도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루쌀빵 20% 할인 행사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베이커리 정보는 가루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시식
'가루쌀빵 20% 할인행사' 홍보 시식회 기념 사진. 사진 우측 5번째가 홍문표 사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충청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인천남부 등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