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건축 설계 심사위원 선정...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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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건축 설계 심사위원 선정...공정성 강화

99명의 전문가, 공정한 심사 위한 심사위원 후보로 선정
무작위 교섭 방식 도입으로 편중 방지 및 투명성 확보
홍종욱 이사장, 공공건축 품질과 신뢰도 향상 기대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로 공공건축 수준 제고

  • 승인 2025-11-17 16:2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C.I 국영문 좌우 조합
한국어촌어항공단 CI. 사진=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17일 어촌어항재생 및 어촌개발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후보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건축의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건축 설계공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건축·도시·조경 유관 분야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선정된 99명의 후보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자격을 얻게 된다.

공단은 향후 설계공모 심사 시 무작위 교섭 방식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해 특정 인물에 대한 편중을 방지하고,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홍종욱 이사장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공단이 추진하는 건축사업의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건축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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