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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6일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기념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지난 16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는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 육상연맹이 주관한 '제23회 고창 고인돌 마라톤대회'가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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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열린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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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6일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를 알리는 북을 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한, 본부 및 반환점 등 주요 지점에 보건소와 소방서, 의료진, 구급차, 구급대원을 배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했다. 또 경찰서와 자율방범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구간별 도로 통제로 별다른 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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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열린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고창군 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가지를 보유한 고창군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분들 환영한다"며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늦가을 힐링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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