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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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

안전과 휴식, 조망까지 갖춘 새로운 산림휴양 명소 탄생

  • 승인 2025-11-18 10:24
  • 신문게재 2025-11-19 2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완료…시민에
의정부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완료…시민에 전면 개방 하부쉼터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수락산 대표 명소인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14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등산객 안전 강화와 휴식 공간 확충, 조망 명소 재정비 등을 목표로 추진돼, 기차바위 일대가 새로운 산림휴양 명소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기차바위 일대는 정상부의 탁월한 조망 가치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부족한 휴식공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전망대(84㎡)와 쉼터 2개소(45㎡)를 새롭게 조성하고, 안전로프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기차바위 주변은 안전·휴식·조망의 삼박자를 갖춘 공간으로 개선, 등산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환경이 조성됐다.

김동근 시장은 "기차바위는 수락산의 명소이자 의정부를 대표하는 조망 포인트"라며 "이번 전망대·쉼터 조성으로 시민과 등산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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