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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포장은 훈장 바로 밑 훈격으로 표장 보다 높은 훈격이다. 이날 포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수 했다.
새마을 외 구리시 안전보안관 협의 회장을 맡고 있는 안회장은 수십년 간 봉사하며 구리시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부산시 새마을회가 주최. 주관하고, 부산시.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만여 명이 부산을 방문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처음 제창한 이후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을 담아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윤택을 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 국민운동이다.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 지도자대회는 2021년 제주도 개최 이후 4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열렸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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