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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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 취임

  • 승인 2025-11-25 11:1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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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신임 천안시터링협회 회장이 대한터링협회 박미경 회장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최근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터링은 비석치기, 구슬치기와 같은 전래놀이를 착안해 볼링과 컬링의 장점을 조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종목으로써, 남녀노소 신체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터링은 직접적으로 유연성 향상과 근력강화, 신체 균형감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공간활용 능력 향상과 성취감으로 인한 자신감도 갖게 해주는 펀(Fun)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대한터링협회가 천안에 있는 만큼 시체육회 준회원 단체·정회원 단체로 몸집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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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신임 천안시터링협회 회장이 천안시터링협회 여성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회장은 "터링은 소통과 화합, 배려가 필요한 협업의 운동"이라며 "터링협회 회장으로서 다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협회는 회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하고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 체육이나 노일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구상해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터링협회는 2025년 8월 천안시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로 등록됐다.
천안=하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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