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 취임

  • 전국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 취임

  • 승인 2025-11-25 11:1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51125_110543240
최재용 신임 천안시터링협회 회장이 대한터링협회 박미경 회장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최근 천안시터링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터링은 비석치기, 구슬치기와 같은 전래놀이를 착안해 볼링과 컬링의 장점을 조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종목으로써, 남녀노소 신체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터링은 직접적으로 유연성 향상과 근력강화, 신체 균형감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공간활용 능력 향상과 성취감으로 인한 자신감도 갖게 해주는 펀(Fun)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대한터링협회가 천안에 있는 만큼 시체육회 준회원 단체·정회원 단체로 몸집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KakaoTalk_20251125_110604947
최재용 신임 천안시터링협회 회장이 천안시터링협회 여성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회장은 "터링은 소통과 화합, 배려가 필요한 협업의 운동"이라며 "터링협회 회장으로서 다른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협회는 회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하고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 체육이나 노일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구상해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터링협회는 2025년 8월 천안시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로 등록됐다.
천안=하재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